감사합니다. 귀한 선물을 보내주셔서요... . . . 그와 함께 지내온 시간이 적지 않은데... 설마 그동안 이 같은 큰 웃음이 없었을까 싶지만 요절 복통의 웃음은 있었지만... 지금의 이 미소와는 다르지 않았나 싶다. 그리고...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옥에 온걸 환영한다..... ㅎ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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