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한 선물...

2016. 7. 3. 23:23사랑하는 아빠가.../사랑하는 사람들과


감사합니다.
귀한 선물을 보내주셔서요...

.
.
.

그와 함께 지내온 시간이 적지 않은데...
설마 그동안 이 같은 큰 웃음이 없었을까 싶지만

요절 복통의 웃음은 있었지만...

지금의 이 미소와는 다르지 않았나 싶다.

그리고...
다시한번 말하지만

지옥에 온걸 환영한다..... ㅎㅎㅎㅎ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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