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게 얼마만이야...

2016. 7. 14. 11:31사랑하는 아빠가.../사랑하는 사람들과

MD : SB / JP



내 자식 크는 건 잘 모르고
남의 자식 크는 것 만 보인다더니...

벌써 이렇게 커버린 거야...?

엄마 아빠 기럭지 덕에 더더욱...  그런 듯...

.
.
.

가만 있자...
그러고 보니 나도 그만큼 늙어버린 거구나...  ㅡ,.ㅜ.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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