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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이 밝아오면 그대를 떠나야 합니다!!??
태어나서 처음으로 장시간의 여행을 하면서 많이 긴장했던 탓인지?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하더니... . . . 이젠 세상 모르듯이 자는구나... 아빠는 다시 일터로 가야 하는데... 아침해가 뜨면 아빠는 돌아가야 하는데... 아 섭섭하다.... . . . 라고 말하려고 하고 있는데에~~~ 앵~!! 하면... 아빠가 머가 되냥.. =,.-;;;;;.... 그나저나 진짜 이산가족이네... 짧은시간이지만... 엄마말씀 잘듣고 있어.. 알겠지??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2011.07.03 -
공주마마 호송 대작전
공주마마를 모시고 장거리를 이동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. 후아... 서울서 내려 가는데 휴게소만 벌써 다섯번째... 마마... 좀 봐주시죠...??!! ^^;;;;; "어흠... 불편하구나... 좀 쉬었다 가자꾸나..." "네~ 마마... -,.=^" 지금시각 오후 11시 10분... 또 휴게소에 들어왔습니다. 이번이 마지막이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.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2011.07.02 -
나는 당신의 TV가 Full HD TV 였으면 좋겠어...!!?? 응...??
애플맘과 연애할때 버릇(?)처럼 하던 말이 있었지요. '혼수? 다 필요없고 TV 만 좋은거 사자...' 업무상(?? 응..??) 멀티미디어에 관심도 많았던 저는 미디어 기기에 대한 바람이 많이 들어있습니다. 역시 좋은 TV 사길 잘 했다 생각들때가 있습니다. 영화 볼 때... 드라마 볼 때... 다큐멘터리 볼 때... NGO 나 Discovery 등을 볼때는 더더욱 그 장관에 빠져들고 말았지요. 그런데.... 이때 만큼은 정말 큰(?) TV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 적이 없습니다. '초음파 영상' 생물시간에나 보일 법 한 생물체의 움직임... 어디가 어디인지도 모르겠는데도... ㅎㅎㅎ...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 집니다. '헤...헤...' *^___________^* 애플맘이 병원에 다녀오는 날이면 ..
2011.07.01 -
평소 같으면 그냥 지나쳤을 설명글들...
평소때 같음 그냥 지나쳐버릴 설명글들인데...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2011.06.28 -
성공자녀를 위한 아버지 10계명
집에 들어온 동네 소식 전단지에 이런 글이 있어서 가져 옵니다. 이젠 여지없이 아빠 인가 봅니다.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2011.06.28 -
110628 축~!!! 시작~!!??
인생을 살아가다 보니 몇 번의 터닝 포인트가 있는 것 같다. 힘들게 아웅다웅 하며 살아가는 것....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는 세상... 돌이켜 보면 그리 길지 않지만 적다고 만 할 수도 없는 인생에 또 하나의 전환점... . . . 많은 이들의 기대와 축하와 격려속에서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한다. . . . 좀 더 무거운 짐을 지게 되었지만 즐겁게 받아 들일 준비가 되어있으니 . . . 고맙고... 감사해... 부족한 초모아빠지만... 널... 위한 마음은 이 세상 여느 아빠 못지 않은 프로 아빠이려고 노력하니깐... 앞으로... 잘 지내보자... ^^*.. 사랑한다.... 인증샷..!!! 애플 엄마가 몇 번 사용하셨던 제품입니다. 유X@#양행(사진에 다 보이는데. ㅡ,.ㅡ;;..) [첨1] '계획..
2011.06.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