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다려왔던 우중산책
2013. 7. 31. 14:30ㆍ사랑하는 아빠가...
우기를 대비하여 갖춰 놓은 아이템들...
드디어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 엄청난 폭우로 도저히 산책을 나갈수가 없어서 사용불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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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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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가 끝나가고 마침 산책하기 좋은 비가 내립니다.
"산책 갈까?"
"네~네~ 네에~~~!"
(평소에도 산책을 엄~청 좋아함)
"그럼 준비해야지~"
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이미 장화를 신고 우산을 챙기고...
집 근처 공원에 나들이 다녀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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