벼슬, 정일품

2014. 9. 18. 00:31사랑하는 아빠가...


from 창경궁, 2012


벼슬을 하고자 한다면 이 정도는 해줘야지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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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으로 찾은 고궁...

벌써 2년이 지나버렸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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